
요약유이하 작가의 신작 『네가 남긴 365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뒤 남겨진 이가 겪게 되는 상실의 시간과 그 슬픔을 온전히 마주하며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담담하고도 깊이 있게 그려낸 에세이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살면서 소중한 대상을 잃는 경험을 합니다. 그것이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꿈이거나, 젊음이거나, 혹은 지나간 시절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슬픔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슬픔을 어떻게 일상의 언어로 길어 올리고 삶의 조각으로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줍니다. 🥀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