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한국 문학의 명작 고단한 시대를 어루만지고, 기어이 살아 내도록 한 힘
최명희 지음 · 매안 펴냄
우리말 사랑이 남달랐던 시인의 시를 읽고 싶을 때 이 가을을 웅숭깊은 생각으로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시집
허수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어휘가 풍부해서 절로 집중되는 책을 읽고 싶을 때 전염병을 소재로 사람의 본성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펴냄
우리말로 맛깔나게 번역한, 깊이 있는 단편 소설 평범한 일상을 미화 없이 현실적으로 담은 섬세한 문장
앨리스 먼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아이는 기다리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잘 살린 우리말과 서정적 그림에 눈시울 젖는 이야기
김동성 지음 · 보림 펴냄
설 연휴에는 이 책 어때요
봄 되면 읽으려고 1년째 아껴둔 소설들
맨날 남 눈치만 보다가 홧병 날 것 같아서 핀 책
연말에 소중한 사람에게 이 책 선물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