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1981년 제1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이곳에 살기 위하여’ 시인만의 자리, 지식인의 위치에서 떠나 이 시대의 모든 고난받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자신의 삶을 확대해온 젊은 시인 정희성의 시집. 그의 언어는 한치의 빈틈도 없으며 날카로운 긴장과 진실로 가득 차 있다. * 제1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정희성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저문 강에 삽을 씻고』는 1970년대 대한민국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노동자와 민중의 아픔을 서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언어로 담아낸 작품집입니다. 이 시집은 산업화의 물결 속에서 소외된 이들의 삶을 그저 관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며 연대하려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곳곳에 배어 있습니다. 🖋️
표제작인 「저문 강에 삽을 씻고」는 하루 종일 노동에 지친 한 인간이 저물어가는 강가에서 삽을 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