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20세기 최고의 지성이자, 근대 이후의 사회를 ‘액체 현대’로 규명하며 세계적 명성을 얻은 지그문트 바우만의 미출간 역작이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출간된 이 책에서 바우만은, 단지 물질적 상품만이 아니라 사랑, 정의, 희망 같은 추상적 가치마저 상품화된 현대 소비사회를 날카롭게 비판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끊임없이 타인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그문트 바우만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 과연 진정한 의미의 행복인지, 아니면 사회가 만들어 놓은 소비 중심적인 환상인지를 날카롭게 파헤칩니다. 저자는 현대인의 불안이 어디에서 기인하는지를 사회학적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하며, 우리가 왜 그토록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면서도 동시에 불행을 느끼는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