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이 책은 일본 작가 세스지가 긴키 지방의 미스터리한 장소를 둘러싼 괴담을 모아 엮은 호러 소설로, 모큐멘터리(가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전개된다. 저자는 도쿄에서 오컬트와 괴담을 주제로 활동하는 프리랜서 작가로, 이 작품은 실종된 친구 오자와의 흔적을 좇아 그가 남긴 자료와 인터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이야기는 오자와가 근무하던 소규모 출판사의 잡지에서 발췌한 기사와 다양한 매체의 기록을 통해 긴키 지방의 특정 지역—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은 ‘어느 장소’—와 관련된 기묘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