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김이듬의 아홉 번째 시집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가 타이피스트 시인선 007번으로 출간되었다. 2001년 데뷔 이후 한국 시단에서 기성의 부조리에 저항하면서도 명랑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변방의 존재들을 위무하는 시 세계를 구축해 왔던 시인은 매 시집마다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독창적이고 유려한 세계를 선보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는 김이듬이 2024년 8월 30일 타이피스트에서 출간한 시집으로, 2003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시인의 10번째 작품이다(ISBN: 9791198917331). 📖 136쪽 분량의 이 시집은 YES24 시 분야에서 리뷰 평점 9.5를 기록하며, 『히스테리아』, 『이름 없는 사람들』로 이어지는 김이듬의 독창적 감성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1969년 제주에서 태어난 김이듬은 도회적 이미지와 여성의 삶, 고독과 욕망을 날카로운 언어로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