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열리는 '심야식당'이 있다. 찾아오는 손님은 밤늦게 일을 마친 샐러리맨부터 새벽녘에 돌아가는 스트리퍼까지 모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심야식당은 배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채워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번화가 뒤편, 골목 구석에 자리 잡은 작은 가게가 오늘도 밤의 시작과 함께 문을 엽니다. 아베 야로의 ‘심야식당 16’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며, 밤늦은 시간에 허기와 고독을 달래러 찾아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냅니다. 이번 권에서도 마스터는 변함없이 묵묵히 손님을 맞이하며, 그들이 주문한 소박한 음식으로 마음의 허기까지 채워줍니다. 🏮
이번 16권에서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이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집니다.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손님들의 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