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공포문학 중편소설선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기획은 여러 단편을 한 권으로 묶어내던 선집이 아닌, 일곱 편의 중편소설이 각기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황금가지에서 출간한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화요일: 사람의 심해'는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해 있는 기괴하고도 서늘한 공포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눈앞에 나타나는 귀신이나 괴물 같은 시각적 공포를 넘어, 인간의 내면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심연과 그 안에서 들끓는 뒤틀린 욕망을 섬세하게 조명합니다. 작가 이마음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인물들이 어느 순간 맞닥뜨리게 되는 비일상적인 사건들을 통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악의나 이유를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