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우리 시대의 시인 이해인 수녀가 1964년 수녀원의 문을 열고 들어가 2024년에 이르기까지 60년간 품어온 이야기를 담은 책. 어머니의 편지부터 사형수의 엽서까지, 첫 서원 일기부터 친구 수녀의 마지막을 배웅하며 쓴 시까지, 수녀원의 고즈넉한 정원부터 동그란 마음이 되도록 두 손을 모았던 성당까지, 열정 품은 동백꽃에서 늘 푸른 소나무까지 그에 얽힌 사연을 들려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소중한 보물들》(ISBN: 9788934916925)은 이해인 수녀가 2024년 6월 김영사에서 출간한 에세이로, 1964년 수녀원 입회 이후 60년간의 삶을 돌아보며 소중히 간직한 이야기와 깨달음을 담은 작품이다. 약 240쪽 분량의 이 책은 단문, 칼럼, 신작 시 10편을 엮어, 수녀원의 일상, 자연, 사람들과의 교감, 신앙의 여정을 따뜻하고 서정적인 문체로 풀어낸다. 이해인 수녀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으로 한국 문학에 큰 족적을 남긴 시인이자 수련자로, 이 책에서 어머니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