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문보영의 3년 만의 신작 에세이. 시인이 지난해 2023년 3개월간 아이오와 문학 레지던시 프로그램(IWP)에 참여하며 만났던 다양한 엑소포닉(exophoix, 이중 언어자) 작가들과의 발랄하고 코믹한 일상과, 지금까지의 삶의 반대 방향에서 발견하게 된 생의 의미를 들려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은 제36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자 문보영 시인이 2023년 3개월간 미국 아이오와 문학 레지던시 프로그램(IWP)에 참여하며 쓴 일기 형식의 에세이로, 2024년 5월 한겨레출판에서 출간되었다. 《일기시대》 이후 3년 만의 신작인 이 책은 아이오와 시티의 고요한 들판과 느린 시간 속에서, 다양한 엑소포닉(이중 언어)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발견한 삶의 의미를 담는다. 문보영은 유쾌하고 발랄한 문체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과 깊은 성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