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저자 윤해동은 한국근대사 연구를 입지점으로 삼아, 근대 동아시아사와 트랜스내셔널 히스토리 혹은 글로벌 히스토리에 관하여 공부하고 있다. 근대(한국)역사학에 대한 메타비평이라 할 수 있을 이 책은, 궁극적으로 일국적 역사학을 넘어서 새로운 학문분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목표의식에서 나온 것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윤해동 교수의 저서 『탈식민주의 상상의 역사학으로』는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서 오랫동안 지배해 온 민족주의적 사관의 한계를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역사 인식의 지평을 모색하는 학술적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식민지 시기가 단순히 민족의 수난이나 저항의 역사로만 규정될 수 없으며, 근대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식민지적 특수성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복합적 공간’임을 강조합니다. 🌏
이 책은 ‘식민지 근대화론’과 ‘민족주의 사학’이라는 양극단의 틀을 넘어서고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