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르포 작가 은유의 신작 《우리는 순수한 것을 생각했다》가 읻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시’와 ‘사람’을 글쓰기의 두 축으로 삼는 저자가 그 교집합에 있는 존재, 한영, 한일, 한독 시 번역가 7인의 이야기를 담아낸 인터뷰 산문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한국의 현대 시를 타국어로 옮기는 일에 평생을 바쳐온 번역가들의 삶과 철학을 담아낸 귀한 기록입니다. 저자인 은유 작가는 한국 문학의 정수인 ‘시’를 다른 언어의 옷으로 갈아입히는 번역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겪어온 고뇌와 기쁨, 그리고 그들만의 고유한 언어관을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 📝
번역은 단순히 단어를 다른 언어로 바꾸는 기계적인 작업이 아닙니다. 번역가는 시인의 숨결을 이해하고 그 행간에 숨겨진 은유와 정서를 새로운 언어의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