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떠나고 싶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요약이 책은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온 평범한 부부가 어느 날 문득 ‘이렇게 사는 것이 정답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시작됩니다. 저자 오빛나와 그녀의 남편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직장을 뒤로하고, 636일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낯선 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기기로 결심합니다. 누군가는 이를 무모한 도피라고 말했을지 모르지만, 부부에게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기 위한 용기 있는 ‘자발적 백수’의 선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