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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랭킹 1위 ★1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내 왼손에는 ‘형’이 있다. 내가 죽인 나의 쌍둥이 형이……” 지금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의 귀재가 연 새로운 경지 ‘에일리언 핸드 신드롬’, 우리말로 ‘외계인 손 증후군’이라는 병이 있다. 이 병의 증상은 한쪽 팔이 자기 의사와 관계없이 움직이는 것이다. 주인공 다케시의 왼손은 다케시가 의도하지 않아도 제멋대로 움직인다. 심지어는 왼손에서 목소리까지 들려온다. 다케시에게만 들리는, 죽은 형 ‘가이토’의 목소리가. 동생과 그의 왼손에 깃든 형, 《두 번의 작별》은 한 몸을 공유하는 이 기묘한 형제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신감각 미스터리다. 《가면병동》, 《유리탑의 살인》 등의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를 그만의 작품 세계에 매료시킨 베스트셀러 작가, 치넨 미키토. 그는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칭호와 함께 3년 연속 서점대상 후보에 등극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의학 미스터리를 비롯해 로맨스, 감동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탄탄한 플롯을 짜내는 미스터리의 귀재 치넨 미키토의 《두 번의 작별》이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되었다. 형제의 도피행 속 서서히 밝혀지는 살인사건의 진범, 많은 이들의 인생을 망친 마약 ‘사파이어’, 가이토의 진정한 목적. 이 책은 왼손에 죽은 형의 영혼이 깃들었다는 참신한 설정을 기반으로 수많은 수수께끼를 독자에게 던진다. 이를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 하나의 진실로 짜 맞춰나가며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은 독자들로 하여금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이와 동시에 그려지는 다케시와 가이토 형제 사이의 특별한 유대는 저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게 되는 절절한 감동을 선사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두 번의 작별』은 치넨 미키토의 장편 미스터리 소설로, 소미미디어에서 2023년 3월 23일 민경욱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 ISBN 9791138477871을 가진 이 360쪽 분량의 책은 독서미터 읽고 싶은 책 랭킹 1위, 15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로, 일본에서 ‘포스트 히가시노 게이고’로 불리는 치넨 미키토의 독창적인 필력을 보여준다. 현직 외과 전문의인 저자는 의학적 지식을 활용해 ‘에일리언 핸드 신드롬’(외계인 손 증후군)을 소재로, 한 몸에 깃든 쌍둥이 형제의 기묘한 동거와 살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