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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마음껏 떠날 수 없는 여행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준 김민철의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미디어창비)가 경쾌한 색감으로 천진한 기분을 선사하는 키미앤일이 그림을 만나 썸머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여행지에서의 느긋한 휴식을 떠올리게 만드는 그림 「분홍 테이블」이 담긴 이번 에디션에는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일상을 맞이한 독자에게 보내는 김민철 작가의 친필 편지가 특별 수록되었다.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에는 다시 찾아갈 방법도, 다시 만날 기약도 없는 우연이라는 마법의 작은 빛들이 가득하다. 비일상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일상의 위안을 찾는 키미앤일이 그림처럼, 새로운 여행자가 되어 떠나는 이번 여름에는 조금 덜 유명해도 더 느긋한 나를 만날 수 있고, 조금 무모해진 나를 만날 수 있는 그곳이 목적지가 되면 좋겠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김민철의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큰글자도서) (닿을 수 없는 그곳의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오늘의 우리에게)*는 2022년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된 에세이로, ISBN 9791191248241을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되었다. 📖 이 책은 내 일로 건너가는 법과 모든 요일의 기록으로 사랑받은 저자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매일 기록한 일기를 바탕으로 삶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엮은 작품이다. 큰글자도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