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애틋하면서도 같이 있으면 답답한 모녀관계, 불편과 갈등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 수업)

손정연 지음|팜파스 펴냄

나는 엄마와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애틋하면서도 같이 있으면 답답한 모녀관계, 불편과 갈등을 이해하기 위한 심리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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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인문학
출간일2017-12-26
페이지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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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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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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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나를 불편해하고 있었다고?….’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서로 모르는 게 너무 많았던 엄마와 딸을 위한 심리학 공부 태어나 처음 부르게 되는 이름, ‘엄마’, 엄마라는 존재가 자녀에게 주는 영향력은 너무나 크다. 특히, 같은 성별인 딸의 입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실제로 모녀관계에서 형성된 애착이 개인의 지각과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보더라도 ‘모녀관계의 애착은 딸의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명제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 되어버렸다.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딸뿐만 아니라 독립해서 따로 살고 있거나, 엄마를 하늘로 보낸 이후에도 여전히 엄마와의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안고 사는 딸들이 많다. 수많은 강연과 상담을 해온 이 책의 저자는 딸들의 마음속에는 엄마에 대한 좋은 감정 외에도 서운함, 분노, 후회, 원망과 같은 감정이 엉켜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미 많은 부분이 닮아 있는 모녀지간이 서로의 모습에 불만을 갖거나 부정하기보다는 서로 감사하며,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족 중 가장 큰 애착관계라 할 수 있는 모녀간의 관계를 되짚어 보면 현재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고, 앞으로 서로를 어떻게 인정하고 소통하는 게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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