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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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번화가의 뒷골목, 밤 열두 시부터 아침 일곱 시까지 문을 여는 작은 식당이 있습니다. 간판이라곤 고작 ‘메시야(밥집)’라고 적힌 등 하나가 전부인 이곳에는 오늘도 삶의 무게를 짊어진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듭니다. 아베 야로의 《심야식당 3》은 1권과 2권에 이어 여전히 세상의 소외된 이들과 평범한 이웃들의 따뜻하고도 씁쓸한 이야기를 정갈한 음식과 함께 담아내고 있습니다. 🌙
이번 권에서도 ‘마스터’는 묵묵히 손님들의 주문을 받습니다. 메뉴판에는 없지만 재료만 있다면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 마스터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