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국내 최초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if)>의 전 편집장이자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글을 써온 권혁란 작가가 90년대생 두 딸과의 ‘자력갱생 프로젝트’를 기록했다. 내추럴 본 페미니스트가 된 저자와 여성혐오, 취업전쟁에 부대끼는 90년대생 딸이 ‘따로 또 같이’ 살아가는 치열한 여정이 담겨 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저자 권혁란이 어느 날 문득 ‘엄마’라는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감행한 ‘가출’과, 경제적 혹은 심리적으로 홀로서기가 버거운 ‘독립불능’ 상태의 딸이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며 겪는 좌충우돌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사회가 규정하는 정상 가족의 틀을 벗어나, 페미니스트 엄마와 비혼주의자 딸이라는 독특한 조합이 한 지붕 아래에서 서로의 생존을 모색하는 과정은 그 자체로 파격적이면서도 깊은 울림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