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우리는 흔히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부릅니다. 지리적으로는 바다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을 만큼 가깝지만, 역사적 사건들과 문화적 차이로 인해 심리적으로는 그 거리를 좁히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자 후촨안은 중국인의 시선에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관찰하며,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일본의 모습 뒤에 숨겨진 복잡하고 미묘한 속살을 낱낱이 파헤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일본 여행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인들의 생활 방식, 사고 체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