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보통의 존재> 출간 이후 이석원 작가에게는 줄곧 시도해보고 싶은 소원과도 같은 작업이 있었다. 짧은 단상들이 이어지는 간결하고도 담백한 책을 한 권 갖고 싶었던 것. 2020년 <2인조>라는 또 한 편의 긴 이야기를 낸 후로 작가는 이번에야말로 그 바람을 이룰 때라고 판단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 :이석원 소품집』은 이석원 작가의 에세이집으로, 2021년 2월 24일 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 2009년 『보통의 존재』로 에세이계의 새로운 전범을 제시하며 9년간 베스트셀러를 지킨 이석원은, 『언제 들어도 좋은 말』(2015) 이후 3년 만에 이 소품집으로 돌아왔다. 1971년 서울 출생으로, 언니네이발관의 리더이자 뮤지션 출신인 그는 40대 후반의 나이에 접어들며 더욱 농익은 문장으로 일상의 단면을 포착한다. 이 책은 삶과 죽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