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울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글쓰기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오랜 세월 약자들의 편에서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김중미 작가의 장편소설.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2000년을 열어젖힌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 20년, 연대를 통한 굳건한 희망을 이야기한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곁에 있다는 것’은 김중미 작가가 2000년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후 20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로, 인천 은강동을 배경으로 가난 속에서도 연대와 희망을 찾아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 작가는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 따온 가상의 은강동을 무대로, 1970년대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부터 세월호, 촛불집회까지 한국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을 10대 소녀 지우, 강이, 여울이의 시선으로 담는다. 이 소설은 빈부격차, 비정규직 청년의 노동 현실, 도시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