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이 책은 박준 시인의 섬세하고도 다정한 문장들과 김한나 작가의 따스한 그림이 어우러져, 우리 삶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안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집니다. 어떤 만남은 설레는 시작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예고 없는 이별이 찾아와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이 단순히 끝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통과해 지나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조용히 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