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 범죄를 저지른 나치 전범들은 악마 같은 사이코패스였을까? 전범들의 심리에 특히 초점을 맞추면서 이들의 심리에 대해 친절하게 개괄하며, 전범들을 검사했던 두 학자의 상이한 시각과 악의 원인을 해석하는 데 심리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조엘 딤스데일이 저술한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당시, 나치 지도부의 정신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투입되었던 심리학자와 정신과 의사들의 기록을 정밀하게 추적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당시 나치 전범들을 검사했던 의사들의 관점과 현대 심리학적 시각을 결합하여 '악이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
책의 중심에는 뉘른베르크 재판 당시 나치 수뇌부를 면담하고 검사했던 더글러스 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