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수오서재

불안할 때, 외로울 때,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불안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는 댓글 세상에서 저자는 꿋꿋하게 자신의 사유를 아름답고 고통스럽게 풀어낸다. 그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작은 것들의 아픔과 고독, 소외받은 이들의 상처와 죽음에 집중했다. 댓글로 시작한 그의 글은 한 권의 책, 전례 없는 '댓글시 모음집'이 됐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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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그 쇳물 쓰지 마라』는 ‘댓글시인’으로 불리는 제페토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뉴스 기사 댓글과 개인 블로그에 남긴 시들을 엮은 감동적인 시집이다. 🌟 이 책의 시작은 2010년 충남 당진의 한 철강업체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고다. 20대 청년이 섭씨 1,600도가 넘는 용광로에 빠져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건을 다룬 기사에, 제페토는 “광염에 청년이 사그라졌다. 그 쇳물은 쓰지 마라”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추모시를 남겼다. 🔥 이 시는 자동차, 가로등, 철근, 바늘조차 그 쇳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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