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이 책은 책이라는 하나의 결과물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움직이는 ‘편집자’라는 직업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단순히 원고를 교정하고 디자인을 살피는 사무적인 업무를 넘어, 한 권의 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창의적인 과정과 그 이면에 담긴 고충, 그리고 보람을 6명의 현직 편집자들이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편집자는 저자와 독자 사이의 가교이자, 문장 속에 숨은 저자의 본질을 끄집어내는 발견자입니다. 책은 편집자가 기획 단계에서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