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할 때, 달달한 로맨스가 필요할 때, 떠나고 싶을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행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문학과지성 시인선 512권. 동시대의 문학과 풍경, 사람과 사건을 견고하고 명징한 언어로 묘사해온 이영광의 다섯번째 시집. 몸의 시학에 관한 한국문학사의 가장 전위적인 실천으로 평가받았으며 미당문학상 수상작이 수록된 <나무는 간다> 이후 5년 만의 신작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영광 시인의 시집 『끝없는 사람』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고독과 그 속에 서린 서늘한 진실을 담아낸 작품집입니다. 시인은 우리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는 좌절과 열등감, 그리고 삶을 지탱하는 미세한 희망의 조각들을 예리한 언어로 포착합니다. 시집의 제목인 '끝없는 사람'은 완성되지 않았기에 끊임없이 흔들리고, 아파하며, 다시 나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
작가는 인간이 겪는 상심과 고난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우리가 왜 이토록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