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창비시선 427권. 2002년 계간 「시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뒤 노동 현장과 소외된 삶의 풍경을 그려온 김사이 시인의 두번째 시집. 노동시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첫 시집 <반성하다 그만둔 날> 이후 꼭 10년 만에 펴내는 시집이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고 한다는 김사이 작가의 소설집으로, 2018년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 이 책은 2017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된 동명의 소설집을 개정·증보한 판본으로, 현대인의 고립, 불안, 그리고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희망과 연대를 섬세하게 그린다. 김사이는 2014년 문학동네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래, 특유의 간결하고 따뜻한 문체로 젊은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 소설집은 총 8편의 단편으로 구성되며, 각 작품은 현대 사회의 개인들이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