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팸플릿 속 경성은 제국의 근대성과 강제된 식민지 통치 질서가 중첩된 공간으로 재현된다. 조선총독부 청사와 관공서, 근대식 건축물과 전차·도로망은 근대 도시의 상징으로 강조되는 반면, 궁궐과 유적은 제국의 관광지이자 공원으로 재편된다. 그 과정에서 조선인의 일상 공간은 배제되거나 이국적 풍경으로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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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한국 관련 프로파간다 팸플릿 - 경성을 가다 - 소책자 편의 내용 요약
'일제치하/항일시대' 책인 《일제강점기 한국 관련 프로파간다 팸플릿 - 경성을 가다 - 소책자 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