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철 지음|청색종이 펴냄
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빗소리와 함께 누군가의 혼잣말이 오래 이어지는 듯한 시집이다. 비는 추락하지 않고 사물과 존재 곁에 오래 머물기 위해 속도를 늦춘다. 생활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희미한 감정과 작은 사물들을 끝내 시의 자리까지 밀고 가는 목소리를 담았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다리가 긴 빗방울의 내용 요약
'한국시' 책인 《다리가 긴 빗방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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