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대중적 인기를 끈 작가 최인호, 박범신, 오탁번, 한수산의 작품이 실려 있다. 최인호의 작품 '타인의 방', '깊고 푸른 밤'은 현대 도시인의 덧없는 일상과 부조리한 삶의 양태, 타자와의 정서적 단절과 무관심 등을 세련된 감각과 경쾌한 문체로 포착한다. 박범신의 '토끼와 잠수함'은 거대한 폭력적 상황에서 삶의 고단함과 힘겨움을 그리며, '흰 소가 끄는 수레'는 자연 속의 고행을 통해 깨달음의 깊은 경지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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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토끼와잠수함 타인의 방 굴뚝과 천장 타인의 얼굴 외 (20세기 한국소설30)의 내용 요약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책인 《토끼와잠수함 타인의 방 굴뚝과 천장 타인의 얼굴 외 (20세기 한국소설3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