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김여진의 두 번째 책. 무기력한 날들이 이어지면서 작가는 지쳐 있는 자신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무언가를 배우기로 결심했다. 몰입하는 무언가가 필요했고, 연습으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일이, 과정이 필요했다. 고민 끝에 어린 시절에 잠깐 배웠던 피아노를 다시 배우기로 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저자 김여진이 전문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적 굴레에서 벗어나, 오직 '나 자신을 위한 연주'를 통해 삶을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입니다. 흔히 악기를 배운다고 하면 입시나 콩쿠르, 혹은 남들 앞에서 실력을 뽐내기 위한 결과 중심적인 태도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피아노라는 악기를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지친 일상을 달래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치유의 창구로 활용하는 법을 제안합니다. 🎹
책 속에서 저자는 피아노를 치는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