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반달 그림책 시리즈. 거북이의 빵이 타 버렸다. 거북이는 어쩔 줄 몰라 하며 탄 빵을 들고 자리로 돌아간다. 그 사이에 친구들은 자기 빵을 잘라 여섯 접시에 골고루 담았다. 까맣게 타 버린 거북이 빵도 한 조각씩 여섯 조각으로 잘라 접시에 담는데….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 주인공인 ‘탄빵’은 갓 구워져 나온 먹음직스러운 빵들 사이에서 아주 특별한 존재입니다. 주인은 빵을 굽다가 실수로 시간을 놓치고 말았고, 그 결과 겉면이 새카맣게 타버린 빵이 하나 생겨나고 말았습니다. 다른 빵들은 윤기가 흐르고 노릇노릇한 빛깔을 뽐내며 손님들의 선택을 기다리지만, 탄빵은 자신의 볼품없는 모습 때문에 쟁반 구석에서 한없이 작아지기만 합니다. 탄빵은 스스로를 가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며 깊은 절망감에 빠집니다. ✨
자신도 다른 빵들처럼 맛있고 예쁘게 태어났다면 좋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