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1598년 11월 19일, 노량의 바다에서 이순신은 전사했다. 그날, 영의정 류성룡은 파직을 당했다. 전쟁을 이끈 두 영웅이 동시에 사라진 날, 조선의 왕 선조의 반응은 차가운 한 마디뿐이었다. 이에 전시 내각을 이끌었던 류성룡은 고향으로 돌아가 징비록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는 징비록 속에 3가지 ‘코드’를 숨겼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 책은 임진왜란이라는 국가 존망의 위기 속에서 조선을 구원했던 두 명의 거인, 서애 류성룡과 충무공 이순신의 리더십과 그들이 남긴 기록인 『징비록』과 『난중일기』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저자 김정진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두 인물이 가진 고뇌와 그들이 서로를 깊이 이해하며 국가의 운명을 짊어졌던 과정을 집중적으로 파헤칩니다. 🌊
책의 전반부에서는 류성룡이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며 후대에 다시는 이런 비극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