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영화는 단순히 시간을 때우기 위한 오락 거리를 넘어, 인간의 상상력이 빚어낸 거대한 지형도와 같습니다. 이 책은 영화라는 광활한 바다를 항해하는 이들을 위한 친절하고도 치밀한 지도입니다. 저자들은 코즈믹 호러, 좀비물, 슬래셔, 필름 누아르, 무협, 웨스턴 등 대중에게 익숙하면서도 심오한 장르들을 선정하여 그 뿌리와 변천사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각 장르가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탄생했는지, 그리고 그 장르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규칙과 클리셰는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