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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율 작가의 딸 윤새품입니다. 글을 쓰기를 바라셨던 부모님의 마음과는 반대로 제가 원했던 공부를 하다가 작가의 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멀리 돌아온 길이 아니라 가야 할 길을 걸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사랑하는 아빠의 딸로 저 자신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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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영 외 7명 지음
달꽃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