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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만나는 사람. 그 다정함이 힘이 되어 하루가 조금 더 따뜻해지는 순간을 사랑한다. 멈추어 서야 보이는 삶의 예쁨, 지나치기 쉬운 마음의 미세한 흔들림을 조용히 기록한다. 누군가의 하루도 이 작은 기록들로 환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천천히 일상을 길어 올린다. 저서 : <나는 나에게 다정한 사람>, <문을 열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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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채란 외 9명 지음
미다스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