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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처럼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날이면, 집에 있는 작은 오븐 앞으로 가 빵을 굽습니다. 서툰 실력이지만, 그 자체로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만약 ‘시간을 굽는 빵집’에 가게 된다면, 꼭 고양이와 함께 빵을 구워 보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기억은행》과 동화 《감추고 싶은 폴더》, 《크리스마스에는 눈꽃펑펑치킨을!》, 《할머니들의 비키니 여행》 등이 있습니다. instagram @_aamad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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