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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하고 화려하던 이십 대의 파티는 끝났다. 앙상하고 메마른 가을은 아닐지언정 쨍쨍한 여름이라 할 수도 없는 그 어딘가, 서서히 하강곡선을 그리기 시작하는 내리막 코스의 시작. 그것이 삼십 대의 위치라는 엄청난 현실에 맞닥뜨린 서른 셋 여성으로서 젊음을 놓지 않기 위해 아등바등 애를 쓰면서도 동시에 청춘을 내려놓는 연습을 하는, 그 모순의 일상을 브런치(brunch.co.kr/@meaningmaker)와 유튜브채널 ‘홍마담 쌀롱’에 기록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hong_ma_dam / 브런치:@meaningmaker / 유튜브: 홍마담 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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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 (지은이) 지음
답(도서출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