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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것 안 하는 청개구리. 한눈팔기의 귀재. 건축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만 수영에 빠져 그림일기까지 그리고 있다. 태생적 게으름과 끈기 부족으로 제대로 끝맺는 게 별로 없는데, 수영만큼은 3년여를 매일 하는 모습에 주위 사람들도 놀라는 중이다. 조금은 마이너한 감성의 그림으로 소수의 마니아층만을 두고 있지만 언젠가 ‘일러스트계의 셀러브리티’가 되는 게 꿈이다.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공감하고 내 그림을 보고 웃을 때 어깨가 으쓱해지는 편이다. 인스타그램 @oneul_sw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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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 지음
애플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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