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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읽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소설에 매료되어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15년 동안 도서관에서 일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에세이 《사서의 일》을 썼다. 옮긴 책으로 《유머레스크》, 《변두리 도서관의 사건수첩》, 《안녕 나의 무자비한 여왕》, 《여기는 커스터드, 특별한 도시락을 팝니다》, 《로터스 택시에는 특별한 손님이 탑니다》, 《외모 대여점》 등이 있다. 앞으로도 오래 책을 만지며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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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지음
책과이음 펴냄

양지윤 (지은이) 지음
책과이음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