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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공부했지만, 누군가 전공을 물으면 ‘노신화 연구’라고 말하곤 한다. 취미로 ‘생각하기’를 꼽을 정도로 머릿속이 바쁘다.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원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특히 궁금해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이다. 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기로 했다. 사람들의 마음이 사랑을 바탕으로 한 온기로 채워진다면, 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지고 숱한 문제들도 해결되리라 믿고 있다. 평소에는 부드러움의 대표주자 같은 사람이지만, 세상을 위한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과감히 결단을 내리고 실행하는 단단함을 보인다. 17년간 몸담았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한국어 교사가 된 것도, 매일같이 두 아들을 꿈나라로 보내고 나면 깊은 새벽까지 글을 쓰는 것도 그 이유다. 오늘도 나,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사람의 ‘가족’, ‘행복’, ‘건강’을 응원한다. 저서로는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준 에세이 《비가 와도 꽃은 피듯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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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신화 (지은이) 지음
소울하우스 펴냄

노신화 지음
포레스트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