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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출생. 도쿄 조치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16년에 『키네마 탐정 칼레이도 미스터리』로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한다. 주로 라이트 문예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본격 미스터리’를 쓰는 것이 좋겠다는 편집자의 평을 계기로 본격 미스터리에 도전한다. 그 외에도 라이트 문예, 연애 소설, SF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내놓으며, 2024년 『회수(回樹)』로 제44회 일본 SF 상과 제45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후보에 올랐다. 『책의 등뼈가 마지막에 남는다』는 잔혹하면서도 아름다운 호러 미스터리로, 기괴, 환상, 잔혹동화 같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일곱 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다른 작품으로는 『낙원은 탐정의 부재』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를 죽이기까지』 『사랑에 이르는 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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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센도 유키 지음
블루홀식스(블루홀6)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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