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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낭만주의자. 모든 곳에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 팍팍한 일상, 외로운 밤, 힘들고 지친 나날 속에도. 이젠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연인이나 친구, 늘 싸우기만 하는 가족들과의 사이에도. 내 인생의 사람들과 순간들을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쓰며 세상에 대한 넘치는 사랑을 표현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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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해나 지음
라디오북(Radio book)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