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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 살의 직장인. 만족과 감사를 잘하고 세상에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려 한다. 아내와 책을 좋아해 아내에게 보냈던 편지를 모아 엮었다. 요즘도 틈틈이 편지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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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기 지음
미디어샘 펴냄
유노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