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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아빠로 아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가 딸에게>, <엄마약>, <우리반에 곰이 있어요>, <함께라서 좋아>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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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나무 지음
블루래빗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