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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아 여러 분야에서 변화의 최전선에 있었다. 2012년 MBC에서는 올림픽과 대선이라는 대형 이벤트를 겪었으며, 2014년부터 2015년에는 취재기자로서 한국 핀테크의 초기 현장을 뛰어다녔다. 2015년 3월 엔씨소프트에 입사하며 회사의 모바일 신사업에 대한 고민을 함께했고, 2016년부터 엔씨소프트 모바일게임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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