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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이자 청소년 심리치료 분야의 권위자다. 독일 본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1988년부터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강의 및 저술 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에게 나타나는 심리와 교육에 관한 사회 문제를 날카롭게 분석하는 한편, 청소년의 정신적 발달 과정에 따른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에 주목해 관계 장애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제시해왔다. ‘폭군 아이’를 주제로 한 그의 저서들은 일 년간 <슈피겔Der Spiegel>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으며 수년 동안 내는 책마다 수많은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지지를 받고 있다. 《왜 우리 아이들이 폭군이 되는가Warum unsere Kinder Tyrannen werden》를 비롯해 《아이들을 다시 아이답게 만들라Lasst Kinder wieder Kinder sein》《SOS를 외치는 아이들의 정신SOS Kinderseele》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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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빈터호프 지음
추수밭(청림출판)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