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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서울 강서구, 관악구, 도봉구 등지에서 살았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1년 거주했고, 지금은 수원에서 산다. 살던 곳의 사계절과 저녁이 내리는 거리, 그 거리를 걷던 사람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이 마일리지처럼 쌓여 있다. 장편소설 『판탈롱 순정』 『중딩은 외롭지 않아』를 썼고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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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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