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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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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 긍정적인 마음으로 희망과 동행하며 산다. 인생은 노력한 만큼 반드시 대가가 있다는 것을 믿고 체험했다. 코오롱한샘유치원 이사장이다. 몸과 마음, 영혼이 건강한 아이들이 이 땅에 많아지기를 꿈꾸며 국내 최초 개인으로 유아숲체험원 등록을 하고 개원을 앞두고 있다. 경남 함안군에서 6남매 중 셋째 딸로 태어나 자연을 벗 삼아 살았다. 국방성금 30원을 내지 못하여 손바닥을 맞고 구기자를 따주고 번 돈으로 국방성금을 납부하고, 새끼꼬기, 누에치기, 담배농사, 모내기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힘들게 중학교를 졸업하였다. 호롱불이 전기불로 바뀌고 초등학생이 중학생이 되고 담배농사가 수박농사로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는 것은 가난이었다. 일반 고등학교를 진학하고자 하였으나 언감생심 꿈을 접고 (주)한일합섬이 운영하는 한일여실고에 입학하였고 (주)경남방직에서 주야 3교대로 일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에 합격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입학하지 못하고 돈을 벌어야 했다. 열여덟에 시내버스 안내양 일을 시작으로 장갑 공장, 수출자유지역 공단에서 일했다. 싱가포르 공장에서 산업연수생으로 일했고 노점 꽃장사, 보험 설계사, 웅변학원 강사로 성실하게 살았다. 웅변학원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공부하여 원하던 문성대학 유아교육과에 합격했다. 창원대학교 사회학과로 편입하여 배움의 삶을 이어갔다.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정치외교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원에서 유아교육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창원시의원으로 지역을 위해 일하였으며, 현재 한국사립유치원연합회 경남지회 고문, 경남자살예방협회 이사, 한국여행안전협회 회장, 산림청 미래포럼의 상임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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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나는 오늘도 아이들과 숲으로 간다 (조갑련의 생태유아교육과 희망 이야기)

나는 오늘도 아이들과 숲으로 간다 (조갑련의 생태유아교육과 희망 이야기)

조갑련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