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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장곡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다. 모든 만남을 우연이 아닌 기적으로 여기는 소박한 사람이다. 장곡중에서 동료 교사와의 만남, 학생들과의 만남을 기적으로 여기며 그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를 소망하는, 평범한 국어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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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외 5명 지음
살림터 펴냄